[ES CONSULTING] ES Magazine 11 이 장면은. 다행히 빈센조는 살아나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를 계획합니다. 여기에 홍유찬 변호사가 죽으면서 홍차영 홍유찬의 딸 이 각성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이렇게 뭉치게 되죠. 그리고 이 계획에는 바벨 제약 때문에 희생당한 사람들의 유가족이 함께 합니다. 그 후, 그 장면을 빈센조가 가만히 바라보며 아래와 같은 대사를 합니다. 이 대사가 그대로 제가 말한 장면에서 사용되죠.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... 빈센조 명대사 (이탈리아어 대사 1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같이 밥 묵고! 싸우나도 같이 가고! 마 X새꺄 마 다했으! 나 전당포한다. 금이빨은 받아. 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15. 야 이거 방탄유리야 개XX..